전북소방본부(본부장 주낙동)가 청명·한식 기간 산불 등 대형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전북소방은 4일부터 7일까지 도내 전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

전북소방 '청명·한식' 기간 대형 화재 신속 대응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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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과 한식 기간 성묘, 식목 활동 및 입산객 증가 등에 따른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화재를 예방하고 화재 초기 신속한 대응을 위해 총력대응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이 기간 동안 ▲산림인접마을 등 산불 우려지역 24시간 감시체계 구축 ▲의용소방대 산불예방 순찰 강화, 비상소화장치 교육 ▲주요 등산로 소방력 근접배치 ▲기상특보 시 화재위험경보 발령 ▲산림인접마을 안전지도 정비 등 시설물 보호체계 구축 ▲유관기관 산불 대응 공조 체계 구축 ▲관서장 중심 현장대응 및 상황관리 등으로 화재예방 및 초기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회의원 및 지방의원 재·보궐 선거가 열리는 5일에는 전주와 군산지역 투표소 65개소(전주 49, 군산 16)와 개표소 2개소(전주 1, 군산 1)에 예방순찰을 강화하고 소방력 근접배치를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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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동 전북소방본부장은 “계속되는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된 만큼 작은 불씨가 대형산불로 이어지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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