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교육프로젝트 “눈에띄네”… 부산 최고 ‘장인’을 스승으로
부산 해운대교육지원청이 학생들이 직접 경험하고 배우며 자신의 진로를 고민할 수 있도록 장인에게 배우는 ‘해다정 꿈 키움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3일부터 오는 11월 8일까지 지역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생 1학년까지 총 440여명 20학급을 대상으로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알렸다.
2021년 처음 실시한 이 프로젝트는 ‘해운대구 희망교육지구’ 사업 중 하나로 부산시 선정 최고 장인들과 함께하는 학생 진로 교육프로그램이다. 프로젝트는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과제빵, 전통 디자인, 요리 등 3개 영역으로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제과제빵 영역은 김문국 파밀리아제과점 대표가, 전통 디자인 영역은 이덕순 한국복식연구소 대표가, 요리 영역은 이경희 이경희손맛 대표가 각각 교육에 참여한다.
참가 학생들은 제과제빵과 전통 디자인의 경우 교내에서 수업 시간을 이용해 교육에 참여하고 요리의 경우 설비를 갖춘 요리학원에서 수업을 듣고 실습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장인들은 “학생 진로 교육에 작게나마 도움이 돼 뿌듯하며 강의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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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희 해운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 진로 교육을 위해 프로젝트에 참여해 주신 장인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프로젝트가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비전 설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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