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유정복 시장 취임 100일 '애인(愛仁) 토론회' 개최…시민 300명 참여
10월 12일 인천애뜰서, 10명씩 원탁토론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시가 유정복 시장 취임 100일을 맞아 '애인(愛仁) 토론회'를 연다.
시는 다음 달 12일 오후 2시 시청 앞 광장 인천애(愛)뜰에서 시민 300명이 참여하는 '애인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는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을 주제로 민선 8기의 비전, 핵심가치, 시정목표 등을 공유하고 이를 실현해 나갈 방안 등을 모색한다.
유 시장이 '시민행복 비전'을 보고한 뒤, 각계각층 다양한 분야의 시민이 10명씩 조를 이뤄 원탁에서 토론(유튜브 생중계)을 진행할 계획이다. 유 시장은 원탁을 순회하면서 참가자들과 소통한다.
토론에서 제시된 시민 제안은 현장에서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이후 해당 부서들의 검토와 협의를 거쳐 우수제안을 선정해 정책에 반영하는 한편 시장 표창도 수여한다.
시는 토론회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식전 행사로 군악대, 팝페라, 청년 버스킹 등 특별공연을 갖고 청년 상인들이 참여하는 플리마켓도 연다. 아울러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토론회 참가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시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접수한다. 단체접수는 시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뒤 팩스나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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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관계자는 "애인토론회는 균형, 창조, 소통의 민선 8기 3대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시민 의견을 경청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시민의 좋은 제안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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