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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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경북 포항시는 통합방위 태세를 완비하기 위해 22일 ‘올해 2분기 포항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포항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이강덕 포항시장과 임성근 포항 특정경비지역 사령관을 비롯한 22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 통합방위협의회 운영방안과 해병대 제1사단의 지역방위에 관한 사항을 논의했다.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 안보 상황을 검토하고 통합방위사태 시 원활한 통합방위작전 수행을 위한 각종 현안을 심의하는 기구로, 분기별로 정기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회의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각종 회의가 잠정 중단된 후, 오랜만에 대면 회의 개최의 시작을 알리는 회의로써 그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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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시장은 “윤석열 정부에서 국방과 안보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정책을 추진 중이다”며 “이를 위해 민·관·군의 협조체계를 기반으로 한 굳건한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유지하면서, 국가 정책 추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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