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올해 풍년농사 기원하는 ‘첫 모내기’ 실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경북 포항시는 27일 신광면 일원에서 풍년 농사를 기원하며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
포항시의 ‘올해 첫 모내기’ 행사는 신광면 죽성리 김병식 씨 농가 0.2㏊ 논에서 실시됐으며, 이를 통해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을 알렸다.
첫 모내기 행사에는 이장식 시장 권한대행, 쌀 전업농업인, 농업 관련 단체와 농협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풍년 농사를 기원했으며, 특히 ‘손 모내기 시연’을 통한 전통 되살리기, 영농 전반에 대한 의견 교환, 애로사항 청취 등을 진행하면서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이장식 시장 권한대행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철저한 병해충 방제 등으로 포항시의 자랑인 고품질 쌀을 생산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하며 풍년 농사를 기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지금부터 주가 2배 이상 뛴다" 데이터센터 지을때...
AD
시는 이날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6월 초까지 모내기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시의 올해 벼 생산계획은 6017㏊, 4만1000t으로 예상된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