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채용 공정성 높인다…'채용전문면접관' 도입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블라인드 채용 및 내부 면접역량 강화를 위해 '채용전문면접관'제를 도입했다.
채용전문면접관은 채용 표준절차 및 법규 이해를 바탕으로 면접을 효과적으로 진행하는 면접 전문가다.
GH는 25일 부장급 이상 직원 15명을 대상으로 ▲채용트렌드, 이슈 등 사례교육 ▲모의면접 ▲필기시험 순으로 진행하는 '채용전문면접관 2급 자격과정'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교육에 앞서 공정채용 강화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서약식을 진행해 청렴한 채용문화 정착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GH는 이번 교육결과를 토대로 자격 취득 직원을 활용해 면접 전문성을 더욱 제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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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관계자는 "적합한 인재를 공정하게 채용하기 위해서는 면접관의 역량과 자질이 가장 중요함을 인식하고, 내부 전문가 양성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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