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경찰서, 전광판 활용 지문사전등록 홍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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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전남 장성경찰서(서장 배승관)는 야외활동이 잦아지는 봄철을 맞아 4월 한달간 실종 예방을 위해 장성읍 국도 못재터널 상행선 전광판을 활용해 ‘사전지문등록’을 홍보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지문사전등록제는 18세 미만의 아동, 지적·자폐·정신장애인, 치매환자의 지문·사진·신상정보 및 보호자 정보를 미리 등록, 실종 시 등록된 자료의 대조를 통해 보호자를 신속하게 확인해 가정으로 안전히 귀가토록 하는 제도이다.

사전등록은 보호자와 대상자가 경찰관서에 방문, 등록하는 방법 외 휴대폰 어플리케이션 ‘안전드림 앱’을 이용해 손쉽게 등록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나 이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 많아 관련 내용을 홍보하기 위해 실시했다.


장성경찰서 관계자는 “아동뿐 아니라 치매 어르신, 지적장애인 등 휴대폰 어플리케이션 사용이 취약한 대상자를 위해 관내 어린이집, 노인·장애인 보호시설에 ‘찾아가는 지문등록 서비스’를 실시, 실종자가 빠른 시간 내 보호자의 곁으로 돌아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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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chg60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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