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 "현대차, 1Q '깜짝' 실적…우려보다 견조한 실적 이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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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하나금융투자가 26일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50,000 전일대비 11,000 등락률 +2.04% 거래량 1,690,524 전일가 539,0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후원 지속…2034년까지 코스피, 7300선 장 마감 '최고치'…6%대 급등 코스피, 장중 7400선 위로…'27만전자' 도달(상보) 에 대해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고 우려보다 견조한 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6만원을 유지했다.


송선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인센티브 하락을 포함한 믹스 개선과 환율 등 가격 효과가 글로벌 판매 감소를 만회하면서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1%, 16% 증가한 30조3000억원, 1조93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송 연구원은 "매출액 증가분인 2조9100억원 중 물량 감소(-1조2400억원)가 부정적이었지만, 믹스 개선(+2조4000억원)과 환율 상승(+1조2100억원), 그리고 금융/기타 성장(+5300억원)이 상쇄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외형 성장에 힘입어 매출원가율이 81.6%에서 80.9%로 하락했고, 이것이 인건비/마케팅비 등과 같은 비용증가로 상승한 판매관리비율(12.3%→12.7%)을 상쇄시키면서 영업이익률은 6.0%에서 6.4%로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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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연구원은 "2분기에도 글로벌 부품 수급불균형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부정적인 요인들이 있겠지만, 완성차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의 낮은 인센티브와 SUV·제네시스 기반의 믹스 개선, 그리고 추가적으로 상승한 환율 등의 긍정적 가격 효과가 이를 상쇄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하반기에 차량용 반도체 공급차질이 완화되면, 현재의 높은 판가로 예약된 대기 수요들이 판매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물량 효과도 가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50,000 전일대비 11,000 등락률 +2.04% 거래량 1,690,524 전일가 539,0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후원 지속…2034년까지 코스피, 7300선 장 마감 '최고치'…6%대 급등 코스피, 장중 7400선 위로…'27만전자' 도달(상보) 는 전일 1분기 컨퍼런스 콜에서 연초보다 사업환경이 안 좋아졌지만, 여전히 5.5%~6.5%의 영업이익률 가이던스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러시아 공장의 일시 가동중단에 대해서는 러시아로 수출되는 부품들을 타지역으로 전환배정하여 타지역 생산을 늘리고, 러시아 공장은 각종 비용절감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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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원자재 가격의 상승은 3개월~12개월의 리드타임을 고려할 때 원가에는 축소되어 반영되고, 향후 직구매 확대와 원가 상승을 반영한 설계 등 전략적 구매 관리 시스템을 통해 관련 영향을 최소화 시키겠다고 언급했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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