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성지 창신대, ‘창업보육센터’ 들어선다
창원시, 행정·재정적 지원, IR피칭 등 지원키로
종합관 5층 929.7㎡에 기업 입주 공간 15호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 창원시가 21일 창신대학교와 창업보육센터 설립과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창신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교내 종합관(3호관) 5층 전체 929.7㎡를 활용해 기업 입주 공간 15호실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ICT, 항공기계, 헬스케어 분야 특화 연구실습실로 운영되며, 오는 6월 중 중소벤처기업부에 신규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창신대는 창의인재 발굴과 기업 경영·기술 고도화에 필요한 교육·멘토링, 사업화와 R&D 개발 등을 통해 입주 기업 성장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창업보육센터 설립에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과 입주 기업을 위한 IR피칭, 국내·외 마케팅, 창업 펀드 운용 등 창업단계별 지원사업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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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시장은 “스타트업 육성은 창원특례시의 미래와 직결된다”며 “창신대 창업보육센터가 스마트 융합산업을 활성화하고 많은 청년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스타트업의 성지가 될 수 있도록 힘껏 돕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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