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우정청, 우체국쇼핑 강진군 화훼농가 돕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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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전남지방우정청은 전남도·강진군과 함께 판로가 막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우체국쇼핑에서 '사랑愛농가돕기 강진군 장미 특별 기획전'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강진군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화훼소비가 급감하였고, 일부 농가는 화재피해가 발생하는 등 어려움에 처해있다고 한다.

이번 기획전은 화훼 소비 촉진을 위해 우체국쇼핑몰에서 이달 22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2주간 진행하며, 전라남도 및 강진군에서 할인쿠폰과 택배비를 지원해 장미 1단(10송이) 1만2900원 특별 할인가로 9000단(9만송이) 한정 판매를 실시한다.


전남지방우정청은 전남지역 농수축산물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자연재해나 공급 과잉 등으로 위기에 처한 농어가 돕기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하는 등 공적역할을 지속 전개하여 농산물 시장 가격 안정화 및 농가 소득 보전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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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관호 전남지방우정청장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침체되어 있는 화훼 농가에게 새로운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남지역 내 농·어민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우체국의 공익적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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