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마동석 출연만으로 해외 바이어 관심"

영화 '범죄도시2' 선판매…132개국 상영 기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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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는 영화 '범죄도시2'가 선판매로 해외 132개국에서 상영될 기틀을 마련했다고 21일 전했다. 판매된 주요 나라는 미국, 프랑스, 독일, 중국, 일본, 인도, 브라질, 대만, 홍콩,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이다. 북미, 대만, 싱가포르 등에서는 한국과 비슷한 시기에 개봉도 준비한다. 이 영화의 국내 개봉일은 다음 달 18일이다.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세계 항공 판권까지 팔았다"며 "22일 글로벌 런칭쇼에 북미 주요 매체도 참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해외세일즈를 맡은 케이무비엔터테인먼트는 "배우 마동석의 출연만으로 해외 바이어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냈다"며 "통쾌한 액션과 유머를 기대해 선판매를 일찌감치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강해상을 잡기 위해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다. 마동석을 비롯해 손석구, 최귀화, 박지환, 허동원, 하준, 정재광 등이 출연한다. 메가폰은 '범죄도시'에서 조연출을 맡았던 이상용 감독이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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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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