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롯데지주-KB자산, 도심 전기차 충전기 설치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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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KB자산운용이 현대자동차그룹, 롯데그룹과 "전기차 초고속 충전 인프라 SPC" 설립을 위한 협약서를 20일 체결했다.


각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2025년까지 전국 도심에 초고속 전기차 충전기 5000기를 설치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50,000 전일대비 11,000 등락률 +2.04% 거래량 1,690,524 전일가 539,0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후원 지속…2034년까지 코스피, 7300선 장 마감 '최고치'…6%대 급등 코스피, 장중 7400선 위로…'27만전자' 도달(상보) 그룹과 롯데그룹은 백화점, 대형마트, 서비스센터 등 주요 사업장에 초고속 충전기를 설치할 수 있도록 부지를 제공한다. KB자산운용은 재무적 출자자로 참여해 인프라 펀드를 조성해 자금을 지원한다.

이현승 KB자산운용 사장은 "전기차를 시작으로 향후 미래에너지인 전기차 충전소, 수소차 충전소, 수소 에너지의 밸류체인(생산, 저장, 운송, 활용) 등으로 투자 분야를 계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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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은 신재생에너지와 국내 환경 시설에 2조2000원을 투자했다. 이번 전기차 충전소 구축에 이어 향후 수소차 분야 등에 투자할 예정으로, 연내 3조원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봤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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