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 '고산동 물류센터 조성 반대' 등 의정부 맞춤 공약 발표

(사진 왼쪽부터) 김은혜 경기도지사 예비 후보와 김동근 의정부시장 예비 후보 [김동근 선거 캠프]

(사진 왼쪽부터) 김은혜 경기도지사 예비 후보와 김동근 의정부시장 예비 후보 [김동근 선거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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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김동근 국민의힘 의정부시장 예비 후보가 김은혜 경기도지사 예비 후보에게 8호선 의정부 연장에 협력을 요청했다.


김동근 예비 후보는 17일 의정부 제일시장에서 김은혜 경기지사 예비 후보와의 간담회에서 "8호선 의정부 연장은 의정부 미래의 중요한 시작 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의정부는 지난 70년 간 군사 도시로써 많은 제약과 희생을 감수했고, 경기 북부 다른 도시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발전이 느렸다"면서 김은혜 예비 후보에게 8호선 의정부 연장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남양주 별내까지 연장이 확정된 8호선 의정부 연장은 지난해 6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추가 검토 사업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에 김은혜 경기지사 예비 후보는 "의정부에는 특별한 보상이 필요하다"며 "안보 때문에 희생받아온 경기 북부의 중첩된 각종 규제를 과감히 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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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경기 북부 24시간 어린이 병원 설립 ▲경기 북부 경제자유구역 조성 ▲고산동 물류센터 조성 반대 등 의정부 맞춤 공약을 발표했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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