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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후보 경선은 이용섭·강기정 예비후보의 양자대결로 치러지게 됐다.


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 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지난 14일 면접과 후보적합도 여론조사 등을 토대로 두 예비후보를 민주당 경선 후보자로 확정지었다.

공천 신청을 낸 김해경 남부대 초빙교수와 정준호 변호사는 고배를 마셨다.


이 후보는 현직 프리미엄에다 시장을 지내며 '광주형 일자리',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 도시철도 2호선 건립 등 굵직한 현안에 성과를 낸 점을 내세우고 있다.

강 후보는 문재인 정부에서 정무수석을 지내며 한전공대 설립 등 지역 현안을 풀어가는 데 역할을 했으며 민주당의 주류인 '586(50대, 80년대 학번, 60년대 출생)세대'의 대표 주자로서 탄탄한 당내 기반을 강점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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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다음 주 두 후보를 대상으로 국민참여경선(권리당원 50%·일반여론 50%)을 진행하고 30일까지 후보자를 가려낼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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