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닝월렛, 글라이신 시계 한국시장 공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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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닝월렛은 이달 스위스 글라이신(GLYCINE) 시계를 한국 시장에 공식 출시하고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에서 판매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1943년 크로노미터를 선보인 글라이신은 1945년 2차 세계대전 종전 후 오토매틱 컬렉션을 출시했다. 1952년에는 방수·방충 기능을 갖춘 진공 크로노미터 컬렉션을 선보였다. 글라이신의 대표적인 제품 에어맨(AIRMAN)은 1953년 출시됐다. 1965년 제미니 5호에 탑승한 우주비행사 찰스 콘래드가 에어맨을 착용하고 임무를 수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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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이신은 에어맨 컬렉션 외에도 에어파일럿, 비엔느, 컴뱃 컬렉션 등을 선보이고 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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