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계 구입 예산 8억5700만원 확보

무주군, 농작업 대행으로 농업인 일손 경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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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무주군은 영농철을 맞아 진행하는 농작업 대행서비스가 농업인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농작업 대행사업은 하우스·밭 평탄작업, 사료작물·벼 수확 등 고가의 농업기계 사용이 필요한 농작업을 농업인들에게 대행해 주는 사업이다.

무주군은 농촌사회의 일손부족과 작업환경이 열악한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농작업 대행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특히 무주군은 올해 농작업 대행 농업기계 구입 예산으로 총 8억5700만원(도비 포함)을 확보했다.

지난해 439농가가 농작업 대행을 이용했는데, 면적은 165ha로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농작업 대행은 관내에 거주하지 않더라도 경작지가 무주에 있는 농업인은 누구라도 신청이 가능하다.


농작업 대행 서비스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농기계 임대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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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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