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올해 이마트 우호적 환경 조성…서비스 변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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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명환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이마트 이마트 close 증권정보 139480 KOSPI 현재가 103,300 전일대비 2,600 등락률 -2.46% 거래량 192,237 전일가 105,9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오늘의신상]댕댕이 냉면·빙수…이마트, 반려견 여름 간식 백화점선 '플렉스' 마트선 '짠순이'…주가에 고스란히 반영, 유통株도 양극화[주末머니] 알루미늄 캐리어 9만9000원…이마트, '여행템' 할인 행사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22만원을 유지한다고 12일 밝혔다. 할인점 규제 완화와 우호적인 환경이 기대된다는 이유다.


한국투자증권이 예상한 이마트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8.8% 증가한 7조33억원, 영업이익은 5.6% 감소한 1163억원이다. 순이익은 이마트 성수점 매각에 따른 일회성 이익 약 8000억원이 반영돼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할인점 기존점의 신장은 2.4%, '쓱닷컴'의 거래금액의 성장은 23%로 예상했다. 쓱닷컴은 295억원의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봤다. 매장 리모델링 효과의 본격화와 온라인 시장 성장 둔화로 손님 수 하락 폭이 줄어 올해 하반기에는 4.5%의 기존점 신장을 달성할 것이라고 한국투자증권은 분석했다.

올해 이마트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된다는 게 한국투자증권의 분석이다. 높은 온라인 침투율에 따라 온라인 시장의 성장률 둔화가 본격화한다는 것이다. 올해 온라인 전체 시장은 지난해보다 다소 둔화된 12.1%의 성장률을 보일 것이라는 예측이다. 이 같은 온라인 시장 성장률의 둔화는 할인점에 긍정적이다.


유료 서비스와 배송 등 변화도 긍정적이라고 짚었다. 쓱닷컴의 거래금액은 전년 대비 17.5% 증가해 시장 성장률보다 높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2분기 출시되는 유료 멤버십 효과와 배송 서비스 개선, 상품 경쟁력 강화에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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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한 달 간 지수 대비 이마트의 주가 흐름이 양호했던 이유는 할인점에 대한 규제 완화 기대감과 물가 상승에 따른 양호한 기존점 신장 때문"이라며 "우호적인 산업 환경과 쓱닷컴의 유료 멤버십 구체화에 따라 이마트의 주가는 양호한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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