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코아에어로-M&J, 사상 최대 우주인터넷 인공위성 발사 프로젝트 참여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close 증권정보 274090 KOSDAQ 현재가 21,450 전일대비 500 등락률 -2.28% 거래량 330,338 전일가 21,95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켄코아에어로, 우주 발사체 필수공정 업체 인수…美 우주·방산 핵심축 역할 기대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美 '브레이크스루 서밋' 참석 [특징주]켄코아에어로, 트럼프 244조 들여 '골든돔' 가동…미국 군수품 생산 인증 부각 는 아마존이 추진하는 사상 최대 규모 우주인터넷 인공위성 발사 프로젝트 ‘카이퍼((Project Kuiper)에 참여한다고 12일 밝혔다.
아마존은 지난 5일 우주 인터넷 프로젝트인 카이퍼를 위해 ULA(United Launch Alliance)와 최대 38회 인공 위성 발사 계약을 체결했다. 아마존에 따르면 프랑스 아리안스페이스(Arianespace) 및 블루오리진(Blue Origin)도 참여한 로켓 발사서비스의 전체 계약규모는 약 100억달러(한화 12조원)에 달한다. 상업용 우주 산업 역사상 최대 규모다.
ULA는 2005년 보잉과 록히드 발사체 사업 부문 합병으로 설립한 우주 발사 서비스 전문업체다. 미항공우주국(NASA)를 비롯해 미국 대형 국가 프로젝트와 국책 우주 프로젝트 대다수를 수행하고 있다. 과거 미국 국가 발사서비스 시장을 독점했다. 현재도 시장점유율이 독보적이다. 과거 143회 발사 프로젝트 수행 중 실패 이력이 단 한차례도 없었을 만큼 신뢰성 높은 발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ULA는 아마존과의 기존 9건의 발사계약을 보유한 상태에서 차세대 발사체인 벌칸(Vulcan Centaur)을 통해 본 계약을 체결했다. M&J는 ULA의 두 발사체 모두 핵심 서플라이어다. 켄코아는 지난달 M&J에 일부 지분투자를 완료했다. 단계적인 지분투자를 통해 2023년 M&A를 마무리하고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편입한다.
이민규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close 증권정보 274090 KOSDAQ 현재가 21,450 전일대비 500 등락률 -2.28% 거래량 330,338 전일가 21,95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켄코아에어로, 우주 발사체 필수공정 업체 인수…美 우주·방산 핵심축 역할 기대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美 '브레이크스루 서밋' 참석 [특징주]켄코아에어로, 트럼프 244조 들여 '골든돔' 가동…미국 군수품 생산 인증 부각 대표는 "카이퍼 프로젝트는 아마존이 2019년도부터 준비한 우주 인터넷 사업"이며 "M&J 인수 추진은 카이퍼 프로젝트를 염두해 두고 시작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M&J는 본계약을 통해 크게 성장할 것"이며 "NASA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를 비롯한 기존 발사체 공급망 사업에도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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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시장 흐름에 맞는 M&A 및 기존 우주 사업과의 시너지를 통해 켄코아는 미국 발사체 시장에서 주요 공급망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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