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 등 지역수산 경제 활성화 기여

지역수산경제 활성화에 기여를 통해 은탄산업훈장을 수상한 김성주 조합장. 사진 = 해남군수협 제공

지역수산경제 활성화에 기여를 통해 은탄산업훈장을 수상한 김성주 조합장. 사진 = 해남군수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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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현 기자] 전남 해남군수협 김성주 조합장이 은탄산업훈장을 수훈했다.


5일 수협에 따르면 김 조합장은 충남 보령시에서 열린 ‘제11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에서 경영 정상화 등의 공로로 상을 받았다.

김 조합장은 누적 적자 210억 원으로 파산 직전에 있던 수협을 9년 만에 완전 정리하고 경영 정상화를 이뤘다.


특히, 수협은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150억 원), 수산물 냉동보관시설(40억 원)조성, 양식장비 임대사업 등 수산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와 더불어 독점적 전복 군납사업과 수도권지점 2개소 개점 등의 공로도 인정됐다.


김 조합장은 “임직원과 어업인 모두 힘을 합쳐 수협 경영 정상화를 이뤘고 앞으로도 어민 소득 증대를 위해 온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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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현 기자 kh04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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