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77명 확진·3명 사망…누적 총 2만1766명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경상남도는 9일 오후 5시 기준 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7명 늘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김해 27명, 창원 20명, 양산 11명, 진주 7명, 거제 5명, 밀양 3명, 함양 2명, 사천·함안 각 1명이다. 해외 입국 3명을 제외한 73명이 지역감염이다.
창원 확진자 중 1명은 ‘창원 소재 사업장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관련 누적 확진자는 28명으로 늘었다.
거제 확진자 중 1명은 ‘거제 소재 목욕탕 관련’ 확진자로,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105명이다.
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2만1766명(입원 1373, 퇴원 2만289, 사망 104)으로 늘었다. 위중증 환자는 25명이다.
사망자도 3명 나왔다. 90대 환자 1명, 70대 환자 2명 등 모두 기저질환이 있었다. 추정 사망 원인은 코로나19에 의한 폐렴이다.
9일 오후 5시 기준 경남도가 확보한 1657개 병상 중 810개(48.9%)를 쓰고 847개 병상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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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0시 기준 경남 도민 283만9202명이 1차 접종(접종률 86%)을 받았다. 2차 접종자는 274만2천556명(접종률 83.1%)이다. 추가접종(3차 접종)은 134만9165명(접종률 40.9%)이 받았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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