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동부교육청, 2022학년도 무상의무급식비 지원계획 발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관내 유·초·중학교 217개교 6만 5158명에 대해 2022학년도 친환경 및 Non-GMO 식재료를 강화한 무상의무급식비 지원계획을 안내했다.
9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유·초·중학교는 지난해보다 식품비 단가를 2.95%, 운영비 단가를 40원씩 각각 인상하고, 친환경 우수 식재료비를 지난해 대비 200원을 인상해 500원(▲66.6%)을 지원한다.
학생 수가 300명인 초등학교는 2021년 친환경 우수 식재료비로 1710만원을 지원받았으나, 2022년에는 2850만원으로 지난해 대비 1140만원(▲66.6%)이 인상된 금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조리기구·급식실 청소비, 방역활동 지원비, 소규모 기구 구입·수리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범위를 대폭 확대하여 학교급식의 복지·안전 구현 및 자율성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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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호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기후위기 대응 및 건강한 녹색 식생활 개선을 위해 채식선택 급식을 시범 운영하겠다"며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 및 성장기 학생의 건전한 심신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무상급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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