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 동쪽 서쪽 연결도로 새 이름은 ‘거제동서로’
도로명판·건물번호판·기초번호판 등 설치 예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수습기자] 경남 거제시가 오는 10일 개통을 앞둔 거제 동서 간 연결도로의 도로명을 ‘거제동서로’로 확정했다.
총 연장 4.06㎞의 거제동서로는 상동동에서 거제면까지 거제의 동과 서를 잇는 도로라는 의미로 동부면 산촌교차로에서 시작해 계룡산을 터널로 관통하고 상동교차로를 끝으로 삼는다.
도로명주소는 도로명을 기준으로 건물이나 토지에 기초번호를 붙인 주소로 도로가 시작되는 곳에서 20m 간격으로 왼쪽은 홀수, 오른쪽은 짝수 번호를 부여한다.
기초번호에 10을 곱해 얻은 숫자는 도로명의 시작 지점부터의 거리가 되는데 도로명 주소가 ‘거제동서로 50’이면 거제동서로가 시작되는 곳으로부터 500m 지점의 오른쪽에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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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도로명주소는 위치 찾기, 각종 재난, 사고 등에 신속,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다”며 “시민이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등의 주소정보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수습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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