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과 함께 하는 헌혈 행사로 코로나19 어려운 나눠

보성군 직원들이 시무식 종료 후 보건소 앞 공용주차장 헌혈 차량에 탑승해 헌혈에 동참했다(사진= 보성군 제공)

보성군 직원들이 시무식 종료 후 보건소 앞 공용주차장 헌혈 차량에 탑승해 헌혈에 동참했다(사진= 보성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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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전남 보성군 김철우 군수는 3일 군청사 벽천분수에서 올해 보성군을 이끌어갈 ‘리부트 보성 3·3·3’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발표한 ‘리부트 보성 3·3·3’ 비전의 첫 번째 삼(3)은 지난해 비전으로 제시 됐던 1조원 규모의 ▲3대 SOC 프로젝트 5대 뉴딜의 속도감 있는 추진이다.

두 번째 삼(3) 세계를 향한 3대 도전으로 ▲보성세계차엑스포 성공개최, ▲세계습지의 날 성공개최, ▲오봉산 구들장 채취 현장 세계문화유산 등재 도전이다.


마지막 세 번째 삼(3)은 보성군 3대 주력 특산품인 보성녹차, 벌교꼬막, 보성키위 적극 육성이다.

보성군 농특산물 캐릭터 BS삼총사 조형물 제막식과 함께 추진된 보성군 비전 선포식은 조형물 제막과 병행 추진됐다.


보성군은 이색 시무식으로 현충탑 참배를 마친 후 비전 선포식을 진행하고, 직원들과 함께하는 헌혈 행사로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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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서 헌혈 행사가 포함된 이색 시무식을 준비했다”면서 “올해는 코로나19로부터 일상을 회복하고 대전환을 이뤄야하는 중요한 해로 코로나19 이전보다 더 풍요롭고 더 활력 있는 지역경제를 만들기 위하여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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