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바른손 은 두나무의 지분 0.21%(7만1429주)를 214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케이큐브1호 벤처투자조합의 해산으로 인해 조합이 보유하고 있던 자산을 당사의 지분율에 따라 현물배분 받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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