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상 고창군수, 핵심사업 국가예산 확보 ‘총력’
[고창=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유기상 전북 고창군수가 내달 국회에 제출되는 정부예산안에 지역 현안사업을 담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10일 군에 따르면 유기상 군수는 기획재정부 강완구 사회예산심의관, 임기근 경제예산심의관을 비롯한 기재부 주요 간부들과 면담을 갖고 군 중점 현안사업 설명과 내년도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30년 넘는 지역주민의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고창-부안(노을대교) 국도건설 사업 ▲노을·생태갯벌 플랫폼 조성사업 ▲고창 동학농민혁명 성지화사업 ▲수남지구 배수개선사업 ▲구시포 국가어항 확장개발사업 등을 중점 설명했다.
기획재정부는 이달 말까지 3차 심의를 진행한 뒤 내달 2일 정부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군은 기재부와 소관 부처를 수시로 방문해 정부예산안 확정까지 국가예산 반영 활동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또 정부예산안 반영 이후 지역구 국회의원 등 정치권과 울력해 국회단계 예산심의까지 내년 국가예산이 전액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노력할 방침이다.
유기상 군수는 “군 발전을 이끌 주요 현안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국비 확보가 꼭 필요하다”며 “기재부 심의가 마무리될 때까지 발 빠르게 움직이면서 지역 정치권, 전북도와 손잡고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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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gjg7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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