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2021년 공공형 어린이집 40개소 재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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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전북도는 그동안 운영 중인 40개 공공형 어린이집을 재선정해 공보육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공공형 어린이집이란 정부에서 인건비를 지원받지 못하는 민간과 가정어린이집 중 우수한 어린이집을 선정해 운영비를 지원하고, 보다 강화된 운영기준을 적용함으로써, 영유아에게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선정된 어린이집은 3년간 교사 인건비, 유아반 운영비, 교육환경 개선비 등의 운영비를 지원받게 된다.


전국적으로 2,200여 개 어린이집이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지정·관리되고 있다.

전북에서는 이번에 재선정된 40개 어린이집을 포함해 총 89개 공공형 어린이집이 운영 중이다.


한편 전북도는 이번달 보건복지부로부터 공공형 어린이집 18개소가 추가로 배정됨에 따라, 모집공고 등 선정 절차를 거쳐 앞으로 110여개 규모로 확충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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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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