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모리스, 불법거래 근절 위한 글로벌 프로젝트에 1억달러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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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이 불법 거래 감소 및 방지를 목표로 하는 'PMI IMPACT(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 임팩트)' 수행을 위한 3차 지원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PMI는 불법 담배거래, 마약, 무기, 야생동물 밀매 등 전세계 다방면에서 행해지고 있는 불법 거래를 근절하기 위한 'PMI IMPACT'를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불법 거래를 줄이거나 방지하고 불법 거래가 개인과 그 가족, 지역사회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에 대응하기 위한 글로벌 프로젝트다. PMI는 총 1억 달러(한화 약 1100억원)의 자금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3차 지원에서 PMI는 불법 담배 제품뿐 아니라 소비재, 위조 의약품, 전자제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로 행해지고 있는 불법 거래를 퇴치하기 위해 보다 광범위한 프로젝트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1, 2차에서는 불법 거래에 대한 지식을 향상시키기 위한 연구 프로그램, 불법 근절 노력을 촉진하기 위한 기술 개발에 등에 자금을 지원했다. 지금까지 30개국에서 60개 프로젝트를 실행하며 4800만 달러(한화 약 533억)를 할당했다.


알비스 주스티아니 PMI 불법거래방지 부사장은 “불법 거래에는 국경이 없는 만큼 이런 국제적 위협에 맞서기 위해서는 보다 효과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면서 “불법 거래는 담배연기 없는 미래를 위한 노력을 저해하기 때문에 PMI가 해결할 최우선 과제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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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I는 이번 3차 지원에서 코로나19 팬데믹이 진행 중인 만큼 가짜 백신 및 표준 이하의 백신, 의약품, 의료용품, 개인 보호장비 등의 불법 거래를 방지하는 제안에 기대를 걸고 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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