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작은 흙 공이 하천을 살린다!

일해공원 야외공연장 학생, 가족 등 20여명 참여 [이미지출처=합천군]

일해공원 야외공연장 학생, 가족 등 20여명 참여 [이미지출처=합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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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자원봉사센터는 12일 일해공원 야외공연장에서 탄소중립프로그램인 '산애, 물애, 강애'를 운영해 20여명이 참여했다.


이 프로그램은 악취제거, 자정능력 회복 등의 효과가 있는 미생물 집합체인 EM을 활용해 황토 공을 만들어 발효시켜 하천에 던져 수질 환경을 개선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탄소중립에 대한 동영상을 사전 제공해 이에 대한 퀴즈를 풀고, EM 흙 공을 직접 만드는 순으로 진행됐다.


만든 흙 공을 가져가서 1주일 동안 발효과정을 지켜본 후 1주일 뒤에 모여서 흙 공을 황강 주변에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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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수 행정과장은 “어린아이들도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봉사활동으로 환경에 대한 교육적인 측면에서도 유익한 시간을 보냈을 것”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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