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활동 거점공간 ‘김해청년다옴’ 개소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는 지역 청년 활동 거점 공간이 될 청년센터 ‘김해청년다옴’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김해청년다옴은 2016년부터 시에서 추진해온 동상동·회현동·부원동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분성로 365에 전체 면적 365㎡, 2층 규모로 지어졌다.
지역 청년들의 소통과 교류,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구성돼 1층은 체험실, 전시실, 청년 카페, 무대가 조성돼 있어 소공연, 전시, 소모임 등 문화·예술 활동과 청년들의 창의적인 실험공간으로 활용된다.
2층은 북카페, 세미나실, 공유 부엌, 사무실과 상담실이 있어 휴식, 심리상담, 취·창업 강연 등 청년들의 자립역량 강화와 권리보호를 위한 공간으로 사용된다.
내실 있는 센터 운영을 위해 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위탁운영자로 선정하고 시설 중 1층 청년 카페는 별도로 김해지역자활센터 청년자립지원사업단에 위탁해 저소득층 청년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시는 청년 카페에서 일하며 센터 내에서 자립역량을 개발해 자립할 기회를 제공하는 등 맞춤형 청년센터 운영에 초점을 두고 있다.
센터는 청년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월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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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곤 시장은 “청년 여러분 모두가 김해청년다옴의 주인공으로 청년들이 꿈을 설계하고 실현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며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청년이 청년답게, 당당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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