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김보현&실비아올드 미술관서 미공개 작품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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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조선대학교 미술관은 소장품 1837점 중 대외적으로 소개된 적이 없는 드로잉 작품을 선별해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전시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5월 28일까지며, 조선대 본관 김보현&실비아올드 미술관에서 ‘근원과의 만남_드로잉‘이라는 이름으로 전시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별도의 개막식 없이 프리오픈으로 진행된다.


총 3개의 섹션으로 나눠 6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대부분이 최초 공개 소장품들이다.

전시에선 오늘날 드로잉의 개념을 확장해 ▲화가가 표현하는 선과 형태와 윤곽의 표현방식 드로잉의 재료로 사용되는 연필과 목탄, 색연필(건식매체), 잉크와 붓(습식매체) 등 재료들의 표현적 효과 화가가 소재로 다루고 있는 일상의 기억과 풍경, 식물, 인체 등 다양한 주제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화가의 근원적인 창작 세계를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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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송식 조선대 미술관장은 “조선대 미술관은 앞으로도 이러한 전시와 같이 소장품의 작가 연구 및 작품 분석을 통해 호남의 화단을 새롭게 조명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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