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장바구니 들고 환경도 살리고, 지역경제도 살리고

거창 새마을부녀회가 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 행사에 동참했다.

거창 새마을부녀회가 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 행사에 동참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 새마을 부녀회(신영애 회장)는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공인을 돕기 위해 거창 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 행사에 동참했다.


이날 새마을 거창군지회 회원 40여 명이 전통시장 내에서 생활필수품 등을 구매하면서 상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었다.

또한 부녀회원들은 갈수록 심해지는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폐현수막을 활용해 직접 만든 장바구니를 들고 와 생명 살림 운동도 실천했다.


시장번영회 이정용 회장은 “코로나19가 이른 시일 내에 종식돼 우리 경제가 활기를 되찾기를 바란다”며, “매번 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 행사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거창 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 행사는 거창군과 거창군 여성단체협의회(하인숙 회장)에서 2018년부터 거창 전통시장을 살리자는 취지로 시작해 매월 1회 이상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AD

새마을 부녀회 거창군지회는 김장김치·떡국 떡 나눔 행사, 코로나 극복 천 마스크 제작 기부 등 지역사회에서 나눔과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