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시민창안대회 발굴 공동체 단계별 지원사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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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전북 정읍시는 시민창안대회를 통해 발굴된 지역공동체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1년 시민창안대회 줄기·사후관리단계에 참여할 공동체를 공모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민창안대회는 시민들과 공동체의 아이디어를 직접 실현할 수 있도록 교육과 훈련, 실행 단계로 진행하는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이다.

즉, 단계별 공동체 육성 프로젝트라 할 수 있으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활력이 넘치는 지역을 만들어 가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분야는 줄기 단계와 사후관리단계 등 2개 분야로 3000만 원 이내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내달 5일까지이며,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정읍시청 공동체과에 제출하면 된다.


줄기 단계사업의 신청 자격은 시민창안대회 뿌리 단계를 수료한 공동체이고, 사후관리단계사업은 줄기 단계사업 완료 후 2년이 경과한 공동체다.


심사위원은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하고 서류 및 현장 면접 심사를 통해 공동체를 선정, 공동체가 자립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과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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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공동체에 대한 단계별·맞춤형 지원을 통해 공동체들의 자립기반을 강화하고 역량을 높여 장차 지역사회를 이끌어가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gjg7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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