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대구·경북 바로알기 교육자료 '출판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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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대구시교육청은 18일 대구교육박물관에서 강은희 교육감,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대구교육박물관장, 출판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고장 대구경북 다시 보기' 출판 발표회를 열었다.


이날 출판 발표회는 코로나19의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행사 참석자와 함께 하는 대면 발표회와 유튜브 실시간 방송(대구시교육청 채널)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내고장 대구경북 다시 보기'는 중고생을 대상으로 대구경북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대구시교육청에서 2년여의 개발 기간을 통해 완성한 자료다.


이전부터 초등학교는 '참 좋은 우리 대구'를 개발한 뒤 수정 보완 작업을 거쳐 모든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에게 지역화 교재로서 제공돼 왔으나, 중·고교생 대상으로는 우리지역 이해 자료가 전무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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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러 지자체에서 여행안내 또는 역사개설서 성격의 지역 자료는 많지만, 역사·문화·사회·자연·경제 등 다양한 분야를 이야기 형식으로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설명글과 함께 체험학습 측면에서 온전히 톺아본 자료는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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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뚜벅뚜벅 교실 밖 대구 역사체험> 코너의 경우 중학교 10개팀을 공모해 문화유산해설과 안내를 도와줄 대학생 멘토와 함께 사전 답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짧은 동영상으로 제작함으로써 각 단원별 수업 안내 자료로서도 활용 가능하다는 게 시교육청의 설명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 자료를 통해 학생들은 태어나고 자란 이 땅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가지고 대구경북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자랑스러운 이 땅의 인재로서, 세계를 품을 수 있는 호연지기를 길러갈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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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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