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희 호남대 교수 ‘식품산업 발전 기여’ 농림부 장관 표창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호남대학교는 외식조리과학과 송기희 교수가 올해 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송 교수는 최근 2년동안 ‘식품명인 대물림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예비창업자들이 명인의 식품 기술을 전수받을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이들이 겪고 있던 기술적 어려움 해결에 도움을 주는 등 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와 더불어 식품명인의 레시피 노하우가 담긴 ‘탐하다, 명인의 비밀레시피’북을 발간해 전통식품 보급에 공헌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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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교수는 “그동안 식품명인의 기술 전수로 성공 창업자들이 많이 배출돼 이 대물림 프로젝트가 전통식품 발전과 더불어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광주·전남지역의 음식문화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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