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올해 ‘우수정책 베스트10’ 선정
[장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전남 장성군(군수 유두석)은 군정 발전과 군민 행복 증진에 이바지한 2020년 군정 우수정책 ‘베스트(best) 10’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부서별로 추천한 시책 및 사업 22건을 부서장 설문을 통해 15개의 후보군으로 압축했으며 군민과 공직자 1364명이 참석한 온·오프라인 투표를 진행, 다득표 순으로 1위부터 10위까지 선정했다.
그 결과 우수정책 1위는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 내년 정부예산 43억7000만 원 확보’가 차지했다.
이어 순위별로 ▲국립아열대작물 실증센터 유치 ▲고속도로 장성 하이패스 IC 설치사업 확정 ▲장성호 황금빛 출렁다리 설치 ▲유네스코 세계유산 필암서원 지역성장 전략사업 공모 선정 ▲장성호 수변길 상품권 교환제 시행 ▲버스터미널 공영주차장 조성 ▲장성공원 경관폭포 조성 ▲중소농 신규판로 확대를 위한 광주권 직매장 건립 추진 ▲전국 최초 행정·농협 상생협력 공공급식지원센터 건립 추진이 선정됐다.
14년의 끈질긴 노력으로 이룬 ‘국립심뇌혈관센터’ 예산 확보는 장성의 미래 발전을 이끌 새로운 가치 창출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또 지난 6월 350억 원 규모의 전액 국비사업 ‘국립아열대작물 실증센터’ 유치는 군민과 공직자가 합심해 이뤄낸 성과로 주목 받았다.
군민 생활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장성읍 하이패스 IC 설치와 공영주차장 조성도 지역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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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석 군수는 “올해 ‘군정 우수정책 베스트 10’ 선정은 군민과 함께 만들어온 성과이다”며 “앞으로도 미래먹거리 마련과 우수정책 발굴을 통해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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