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의회, 제299회 2차 정례회 폐회
[담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담양군의회(의장 김정오)는 지난달 25일부터 21일까지 27일간 일정으로 제299회 제2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고 이날 밝혔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내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최형식 군수의 시정연설을 듣고, 지속가능경영기획실장으로부터 올해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들었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김현동 의원, 김미라 의원, 이정옥 의원 3명의 의원이 군수 및 관계공무원들을 출석시켜 군정 전반에 대한 군정 질문을 통해 군정에 대한 합리적 견제와 대안을 제시했다.
제3차 본회의에서는 내년도 출연안과 군정질문에 대한 답변 청취에 이어 대기와 토양, 수질오염의 원인인 아이스 팩 수거 및 재활용으로 환경보존에 동참하자는 이정옥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정에 대한 대안제시와 함께 적극적인 검토와 실행을 당부하는 등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제4차 본회의에서는 그동안 각 위원회별로 안건별 심사결과 보고를 듣고 내년도 본 예산안 4327억여 원 중 불요불급하다고 판단된 4건의 예산 3억5000만 원을 삭감해 수정가결 했고, 김정오 의원이 발의한 담양군의회 의원 정책개발연구활동 활성화 조례안 외 11건을 원안가결 한 후 올해 담양군의회 공식활동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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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오 의장은 “어느 해 보다 힘들었던 올해 마무리 잘 하시고 다가오는 신축년 새해에도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가득한 한 해 되길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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