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서 골프장 직원 코로나19 집단감염‥ 7명 확진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 포천의 한 골프장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
19일 포천시 보건당국은 "일동면 소재 골프장에서 직원 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되는 등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 밝혔다.
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해당 골프장 직원 A 씨는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어 18일 직원 6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들 중 마지막 확진자는 지난 10일부터 콧물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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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보건 당국은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를 확인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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