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14일부터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4개소 긴급 설치운영하고 있다 [고양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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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 고양시의 한 요양병원에서 추가감염 26명 등 총 4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고양시는 "지난 15일 저녁 30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고, 16일 오후 4시 기준 1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시가 공개한 확진자는 가족 간 감염자가 5명, 확진자 접촉이 5명, 타지역 감염자 접촉자가 2명이다.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도 3명이 있다.


지난 14일, 15일 발생한 확진자들과 관련해서는 A 요양병원 입소자와 종사자 207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 결과, 26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아 해당 요양병원 확진자는 총 30명이 됐다.

또한, 이날 관악구보건소와 영등포구보건소 등 타 지역에서도 고양시민 2명이 각각 확진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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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1,093명이며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1,049명(국내감염 1,001명, 해외감염 48명/ 타 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다.


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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