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밤 사이 9명 확진 … 누적 확진자 '902명'
사천 3명, 창원 2명, 창녕 2명, 김해 1명, 거제 1명 확진돼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 가운데 경남에서는 산발적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경남도는 16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사천 3명, 창원 2명, 창녕 2명, 김해 1명, 거제 1명 등 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천에서 발생한 3명은 모두 895번 확진자의 가족이며 양성 판정을 받은 뒤 902번~904번으로 분류됐다.
창원에서는 감염경로 불분명한 50대 여성과 836번의 접촉자인 20대 여성이 각각 양성 판정을 받고 897번과 905번으로 각각 분류됐다.
창녕 확진자인 70대 남성과 60대 여성은 울산 확진자 486번, 487번과 접촉한 뒤 확진 판정을 받고 898번과 899번으로 분류됐다.
김해에서는 10대 남성이 879번과 접촉한 뒤 확진 판정을 받고 901번으로 분류됐다.
거제에서는 50대 여성이 885번과 접촉한 뒤 확진 판정을 받고 900번으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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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는 총 902명(입원 249명, 퇴원 651명, 사망 2명)으로 늘어났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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