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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말에서 미래가 보인다 … 취업·진로 체험기 토크콘서트 인기

최종수정 2020.11.29 10:56 기사입력 2020.11.29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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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광고홍보학과, ‘동명광홍 토크콘서트’
졸업생 기업PR전문가 초청, 취업노하우 공유
30일부터 멘토링 수업서 공개, ‘비교과’ 프로

11월 27일 동명대에서 광고홍보학과가 연 토크콘서트. 선배가 후배에 전하는 취업과 진로 체험기를 영상으로 녹화해 30일부터 공개할 예정이다.

11월 27일 동명대에서 광고홍보학과가 연 토크콘서트. 선배가 후배에 전하는 취업과 진로 체험기를 영상으로 녹화해 30일부터 공개할 예정이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그 어려운 취업시장에서 선배들은 어떻게 취업 문을 열었을까?


후배의 관심은 선배의 성취에 있고, 선배는 후배가 애틋할 것이다. 서로를 마주하면 ‘자신(선배)’의 옛날이 보이고, ‘자신(후배)’의 미래가 보이기 때문이다. 이런 선·후배 간 온기가 전해지는 토크콘서트가 있다.

동명대(총장 정홍섭) 광고홍보학과는 11월 27일 오후2시 중앙도서관 대강의실에서 ‘동명광홍 토크 콘서트’를 열었다.


콘서트 녹화 영상은 11월 30일부터 광고홍보학과 멘토링 수업을 통해 공개된다.


‘동명광홍 토크 콘서트’는 이 대학 광고홍보학과가 2018년부터 이어온 ‘선배들의 취업 노하우’ 시리즈의 하나로 진행된 행사다.

이 시리즈는 졸업한 선배들이 강사로 참여해 후배들에게 자신의 학창시절 이야기, 취업 성공 전략 등을 전달하는 이 대학의 대표적인 비교과 프로그램이다.


광고홍보학과 학과장 이정기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광고홍보학과(전 매스컴학과) 출신 박경미 상무(화미주 기획홍보팀, 00학번), 이성희 대리(홈플러스 연산점 홍보판촉팀 대리, 01학번), 한은정 교수(동명대, 전 미디어지음 홍보영상 기획제작팀, 01학번) 등 기업PR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했다.


이들 졸업생 기업PR 전문가는 PR분야 동향, 기업PR인들의 업무, 기업의 PR조직이 원하는 인재상, 취업 전략 등에 대한 정보를 전달했다.


또 자신의 대학시절 에피소드를 공유하고, 고민이 많을 후배들에게 위로의 말을 남기는 등 후배에 대한 애정어린 관심을 전했다.


동명광홍 토크 콘서트는 애초 광고홍보학과 재학생 100여명이 참여하는 오프라인 토크 콘서트로 기획됐으나,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온라인 토크 콘서트로 변경됐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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