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남도국악원, 전라북도립국악원과 교류 공연 펼친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국립남도국악원은 오는 13일 오후 7시에 전라북도립국악원과 교류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호남의 전통 공연 예술을 대표하는 두 기관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이번 공연에서는 특히 무용단이 주축이 돼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라북도립국악원 예술단은 지난 1988년 전주시에 설립된 공연 단체로 창극단, 관현악단, 무용단으로 구성돼 총 120여 명의 단원 등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국립남도국악원 무용 3 작품과 전라북도립국악원 무용 3 작품의 총 6 작품으로 구성된다.
국립남도국악원의 ‘대신무, 버꾸춤, 장구춤’ 등 전통춤과 전라북도립국악원이 새롭게 구성한 ‘비나리, 아리 아리랑’ 등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관객에게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우리 춤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국립남도국악원은 코로나19 재확산 위험을 대비해 공연 전 발열 체크, 전 관람객 마스크 착용, 객석 띄어 앉기 등 공연 관람 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국악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금요국악공감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객석 거리두기 운영을 위해 사전 예약으로 선착순 160명을 모집한다.
공연 시작 전후 진도 읍내와 국악원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해 관람객 편의를 도울 계획이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 혹은 장악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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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관람 후 설문지를 작성해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매달 20명에게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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