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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농기계 임대사업 평가 ‘전국 1위’ 쾌거

최종수정 2020.09.22 14:35 기사입력 2020.09.2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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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농기계 임대사업 평가 ‘전국 1위’ 쾌거


[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2020년도 농기계 임대사업 평가에서 142개 평가 지자체에서 ‘전국 1위’의 영예와 더불어 4년 연속 최우수 군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주관한 이번 평가는 농기계임대사업소의 운영 실적, 임대이용자에 대한 서비스 만족도 설문조사 및 현장조사 등 7개 분야 15개 항목을 평가했다.

군은 ▲농기계 임대사업 인력 및 조직 ▲사업성과 ▲사업지속성 ▲정부 정책사업 참여 ▲농기계 사용교육 ▲이용자 만족도 등 분야별 전체 항목에서 전반적으로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농기계 교육시설 확충, 다수의 임대농기계 확보, 운영인력 확대, 높은 농기계 임대실적을 비롯한 각종 농기계 교육훈련을 통한 농업인들의 자격증 취득에 기여한 것도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김준성 군수는 “농기계 임대사업 전국 1위의 위상에 걸맞은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으로 농업인들이 농기계를 임대하는데 보다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17년도부터 농기계 임대사업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둬 우수기관에 지급되는 상사업비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노후된 농기계를 대체 구입, 임대하는 등 농업인의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leejs78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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