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집합 교육 대체 ‘민방위 사이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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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용철 기자] 전남 보성군은 코로나19 지역 전파 차단을 위해 하반기 민방위 소집훈련 교육을 사이버 교육으로 대체해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민방위 교육 훈련은 1~4년 차 대원의 경우에는 집합 교육(4시간), 5년 차 이상은 소집훈련(1시간)을 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사이버교육 1시간으로 대체한다.

사이버교육은 8월 17일부터 12월 17일까지 진행되며, PC나 스마트폰으로 포털사이트(www.mbed.co.kr)에 접속해서 수강할 수 있다. 교육을 듣고, 평가에서 70점 이상을 획득해야 수료 처리가 된다.


특별히 코로나19로 혈액 보유량이 감소함에 따라 2020년도에 한해 헌혈증 복사본을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1시간 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집합 교육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의무교육 이수를 장려코자 사이버교육을 실시하니 모든 민방위 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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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보성군청 안전건설과 건설행정계(061-850-552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호남취재본부 박용철 기자 hjkl9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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