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결산 및 하반기 계획 업무보고

(위)김경진·김용균·김충영·김연식,(아래)김수연·소병직·김태열·소병홍. 사진=익산시의회 제공

(위)김경진·김용균·김충영·김연식,(아래)김수연·소병직·김태열·소병홍. 사진=익산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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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홍재희 기자] 전북 익산시의회가 하반기 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20일 익산시의회에 따르면 오는 23일까지 열리는 제228회 임시회를 맞아 ‘올해 상반기 결산 및 하반기 계획 업무보고’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또 시의원들은 올해 추진되는 사업 정보를 공유하며 시정발전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먼저 김경진 의원은 “주요 사업 하나하나가 시민을 위하고 시민이 바라는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각 부서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김용균 의원은 “긴급복지 사업 대상이 주 소득자의 사망, 중한 질병, 실직 등으로 돼있는데, 긴급복지제도에 대해 시민 홍보에 만전을 다해 위기 가구가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충영 의원은 “익산에 여러 종류의 아열대작물 재배 농가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선도농가 현장 견학 및 교육, 생산시설 지원 등 아열대작물 재배 농가에 관심을 갖고 사업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 마련에 노력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김연식 의원은 “코로나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지역 업체들에게 지방세 납입기간 유예 신청을 받고 있는데, 코로나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들이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추진하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김수연 의원은 “보훈단체 보조금이 적법하고 적정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관련 단체에 대해 사전 교육을 실시하기 바라며, 보조금에 대한 정확한 정산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업무 추진에 노력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소병직 의원은 “국가식품클러스터의 교통 및 정주여건 개선 방안으로 교통비, 기숙사 임차비 지원 등 입주기업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효과성 분석과 추진 방향 등의 면밀한 검토를 통해 사업을 추진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김태열 의원은 “익산만의 특별한 정책 아이디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공단을 이용한 일자리 창출 등 익산만이 할 수 있는 인구증대 방안을 심도 있게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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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홍 의원은 “익산시 아동친화도시 조성과 관련해 관내 아동 및 시민들의 체감도가 낮음으로 향후 아동친화도시 홍보활동에 더욱 노력해, 아동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홍재희 기자 oblivia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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