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가족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

은평구, 코로나19에도 집 안까지 찾아가는  ‘온라인 소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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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바깥 활동이 어려운 요즈음 비대면 가족 놀이문화 증진을 위해 홈페이지를 활용한 ‘온라인 소풍’을 개최한다.


2019년에 처음 시작한 ‘소풍(소소한 저녁, 행복한 가족 풍경)’ 은 구민들의 ‘저녁이 있는 삶’을 지원하기 위해 저녁 시간을 이용, 마을 공원이나 아파트 커뮤니티 공간 등 생활 근거지로 직접 찾아가서 가족 단위의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었으나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리의 일환으로 네이버 카페를 이용,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온라인으로 개최한 소풍의 참여율과 만족도가 높아 ‘온라인 소풍’ 전용 홈페이지를 구축, 7월부터는 홈페이지를 통해 집에서도 다양한 가족활동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은평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온라인 소풍’은 7월 파트너인 구립응암노인복지관, 은평교육복지센터, 은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응암데이케어 등 응암 복지네트워크와 협력, ▲가족 D.I.Y.활동(애착인형, 마스크 제작)과 ▲구해줘 홈즈(1인가구 주거 연계) ▲금쪽같은 은평자녀(MBTI검사) ▲덕분에 챌린지 등 전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온라인 소풍’ 은 7월20일부터 23일까지 사전참여 신청 및 D.I.Y. 활동 키트를 수령, 7월29일에 후기 등록 등 행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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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는 은평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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