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사진='무엇이든 물어보살'방송 캡쳐

1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사진='무엇이든 물어보살'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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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민준영 인턴기자] 방송인 서장훈이 장례지도사 직업 때문에 놀림을 받는 의뢰인의 고민에 대해 "친구들을 만나지 말라"라고 말했다.


1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장례지도사 윤검재씨가 출연해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사람들이 저를 보면 찝찝하게 생각한다"라며 "친구들이 소금도 뿌린다"라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친구들을 만나지 말라"라며 "그런 사람들 만나지 마. 오늘의 결론. 만날 때마다 장난치는 애들은 걸러"라고 말했다.

고민자는 "예전에 할머니는 쌍놈의 직업이라며 저에게 제사 참여 금지령까지 내리셨다"라며 "고모도 저를 만나면 소금을 뿌린다"라고 토로했다.


서장훈과 이수근은 "세상에 직업 귀천이 어디 있고, 우리도 옛날로 치면 딴따라인데, 그럼 요즘 양반 직업은 뭐냐"라고 말했다.


또한 고민자는 "소개팅도 잘 안 들어온다"라고 고민을 말했다.


서장훈은 "혹시 자기에게 다른 문제가 있다고 생각은 안 해봤냐"라며 "네가 너 직업에 자부심이 있어야 다른 사람들 말에 흔들리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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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편견을 깨려면 밝게 살아야 해. 아니면 가나의 장례식장으로 가. 가나의 장례식장 흥이 넘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민준영 인턴기자 mjy7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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