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현일 영등포구청장, 민선 7기 공약이행 평가 2년 연속 최고등급(SA)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한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SA)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매니페스토실천본부 소속 평가단이 각 지자체 홈페이지에 공개된 공약이행자료를 대상으로, 공약 이행실적에 대한 엄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실시했다. △공약이행완료 △2019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대 지표를 평가 기준으로 삼았다.
평가결과는 65점 이상의 최고 등급인 SA부터 A, B, C, D등급으로 분류해 발표, 영등포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고등급인 SA등급을 획득했다. 이 같은 성과는 구의 공약사업 이행에 대한 남다른 책임감과 더불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탄탄한 기초행정,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행정서비스, 모두가 더불어 살기 좋은 생활터전을 구현하기 위해 쉼없이 달려온 노력의 결과라고 하겠다.
구는 민선7기를 시작하며 ‘구민과 함께! 더나은 미래, 탁트인 영등포’ 비전 아래 △꿈이 실현되는 교육도시 △조화로운 성장 경제도시 △쾌적한 주거 안심도시 △더불어 잘사는 복지도시 △소통과 협치의 민주도시의 5대 목표를 세우고, 타 자치구 대비 보다 세부적이고 구체적인 총 62개의 공약사업을 설정했다.
명확한 구정 방향 아래 속도감 있는 행정을 추진한 결과, 이들 공약사업은 민선7기 1년 6개월 만인 지난해 이미 평균 63%의 추진율을 보이며 절반 이상의 달성률을 뽐냈을 뿐 아니라, 총 공약수 대비 목표달성 공약 수는 85.4%에 달했다.
구민의 50년 숙원이었던 탁트인 영중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비롯해, 양평유수지 활용방안 수립 등 5개 사업이 성공리에 완료됐다.
스마트 음식물쓰레기 처리·수거제도 시행, 영등포 청년공간 조성, 권역별 맘든든센터 신설 등의 공약사업 또한 타운홀미팅, 찾아가는 영등포1번가 등 구민과의 다양한 소통창구를 통해 꾸준히 의견을 청취하며 완료 후에도 지속하는 한편 더욱 확대해 추진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 7월 개최한 ‘2019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국 자치구 중 유일하게 ‘시민참여·마을자치 분야’ ‘소식지·방송 분야’ 최우수 2관왕을 달성하며 주민들과 가장 소통을 잘하는 구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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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민선7기 들어 지금까지 공약을 차근차근 이행한 결과 구민들께서 피부로 체감하는 성과가 나오고 있다”며 “이번 평가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구민들과의 약속을 오롯이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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