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랑마켓' 고지용 아들 고승재, 공룡 장난감 중고품으로 내놔
[아시아경제 강혜수 기자] 17일 오후 방송된 JTBC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이하 '유랑마켓')에는 고지용이 출연해 아들 고승재의 장난감을 중고품으로 내놨다.
이날 방송에서 고지용은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 "PM이라고 부동산 개발 관련 프로젝트 매니지먼트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장윤정은 그래도 못알아 듣겠다고 말했고, 이에 서장훈이 "컨설팅이죠"라고 보충했다.
이어 MC들은 고지용의 아들 고승재와 만났다. 어느새 부쩍 커버린 고승재는 "7살 고승재입니다"라며 쑥스러워했다. 장윤정은 자신의 아들과 동갑이라며 "이 흔들릴때 되지 않았느냐"고 물었고, 고승재는 "두 개"라고 답했다.
또한 장윤정은 "승재는 (엄마 아빠) 반반인 것 같다"면서, "우리 애는 딱봐도 도경완이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고승재는 자신의 장난감을 중고물품으로 내놨다. 승재는 공룡과 파충류를 좋아했었지만 이제는 안좋아해서 팔아도 된다고 했다. 승재가 4살때 가지고 놀았다는 공룡 장난감은 스위치를 누르면 눈에 빨간 불이 들어오고 소리가 나는 고가의 제품이었다.
계속해서 승재가 공룡 세트를 내놓자, 장윤정은 "이거 되게 비싼거다"라고 바로 알아보며 비싼 공룡들을 골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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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예능프로그램 '유랑마켓'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강혜수 객원기자 weltebos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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