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양세찬, 전소민 집 방문... 유재석 "전소민 입은 200프로 살아있다" 폭로
[아시아경제 강혜수 기자] 17일 오후 SBS '런닝맨'에서는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방송을 쉬고 있는 전소민의 근황이 전해졌다.
이날 유재석은 "소민이가 잘 지내고 있다"며 말을 꺼냈다. 그러자 양세찬이 "제가 소민이네 집을 다녀왔다"면서, "너무 괜찮다"고 전했다. 이어 이광수와 함께 전소민의 집을 방문한 모습이 공개됐다.
전소민은 편안한 일상복에 안경을 낀 모습으로 이광수와 양세찬을 맞이했다. 이광수와 양세찬은 꽃을 들고 있었으며, 전소민은 활짝 웃는 모습으로 두 사람의 방문을 환영했다.
전소민은 양세찬에게 "난 민망하니까 너라도 뭘 해라"고 말했으며, 바로 앞치마를 두른 양세찬이 등장해 웃음을 안겼다. 전소민이 주방에서 양세찬에게 앞치마를 둘러주자, 양세찬은 "이건 우결이 아니다"며 쑥스러워했다. 그들의 모습을 지켜보던 이광수는 "난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며 헛웃음을 지었다.
또한 전소민은 소파에 드러누워 잔소리를 하기 시작했다. 특히 음식을 먹고 있는 이광수에게 "국물 한 방울이라도 흘리면 안된다", "지금 물티슈를 몇 장이나 쓰는거냐"며 닥달해 이광수가 "나 지금 약간 체한 것 같다"고 말할 정도였다. 이광수와 양세찬의 좀 더 자세한 전소민 집 방문기는 다음 주에 공개된다고 한다.
양세찬은 멤버들에게 전소민이 "자연의 모습이었다"고 전했는데, 이에 지석진은 "그런것치고 애가 과할 정도로 너무 밝다"고 말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들리는 얘기로는 다른 건 다 지금 회복 중인데 입은 이미 200%이상 살아나 있다고 한다"고 밝혀 멤버들을 폭소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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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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