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연화' 이보영, 유지태에 "불편하다. 같은 학부형 정도로 지내자"
[아시아경제 강혜수 기자] 26일 오후 tvN 토일드라마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에서는 이보영이 유지태에게 거리를 두는 장면이 방송됐다.
앞서 윤지수(이보영)와 한재현(유지태)는 아들들의 학교폭력 문제로 학교에 갔다가 재회한 바 있다. 한재현은 "아이를 보니 아빠도 좋은 사람 같던데, 뭐하는 사람인지 물어봐도 되냐"고 말하고, 윤지수는 "변호사다"라고 답한다. 한재현이 "그럼 나랑 같은 전공이겠네. 우리 학교?"라고 다시 묻자, 윤지수는 머뭇거리다가 말한다. "불편해요. 이런 대화."
이어 "어제 오늘 감사했고, 혹시 사례가 필요하다면 하겠다. 그저 그정도로, 같은 학교 학부형 정도로 끝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인다. 또 "기억도 잘안나는 옛날 얘기 듣는 것도 거북하다"라고 말하자, 한재현은 고개를 끄덕인다.
"그래. 그럴 수 있지"라고 말한 한재현은, "이쯤에서 각자 가자"며 걸어가는 윤지수의 뒷모습을 아련하게 쳐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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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새드라마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은 매주 토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강혜수 객원기자 weltebos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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